1. 현재 주식 상황
'금융반도체'라는 주식이 현재 10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이 주식이 앞으로 두 달 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600달러 이상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투자자의 옵션 선택
30일차, 주가가 300달러까지 상승한 것을 확인한 투자자는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 확신하고 콜옵션을 매수하기로 결정합니다.
| 콜 프리미엄 | 행사가격 | 풋 프리미엄 |
|---|---|---|
| $55.0 | 250 | $5.0 |
| $46.5 | 260 | $6.5 |
| $38.0 | 270 | $8.0 |
| $30.5 | 280 | $10.5 |
| $24.0 | 290 | $14.0 |
| $18.5 | 300 | $18.5 |
| $14.0 | 310 | $24.0 |
| $10.5 | 320 | $30.5 |
| $8.0 | 330 | $38.0 |
| $6.5 | 340 | $46.5 |
| $5.0 | 350 | $55.0 |
투자자는 최대의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20일 뒤 만기(50일차)가 되는 행사가 550달러 콜옵션을 주당 1달러의 프리미엄을 주고 100주 매수했습니다.
(총 투자금: 1달러 * 100주 = 100달러)
3. 실제 주가 변동 시나리오
4. 시나리오 해석
관찰과 확신 (0일 ~ 30일):
투자자는 '금융반도체'의 주가가 10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지켜보며, 관련 뉴스와 시장 상황을 분석한 끝에 추가적인 대세 상승이 임박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절망, 그리고 기다림 (30일 ~ 45일):
예상과 달리 옵션 구매시점에서 하락이 발생되었습니다.
만약 본주를 100주만큼 구매했다고 하면 원금 30,000 달러는 25,000 달러까지 하락했을것이지만, 옵션을 구매한 덕분에 여기서 마무리 한다고 해도 손실액은 100달러로 제한됩니다.
투자자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만기일 도래 (45일 ~ 50일):
옵션 만기일, 주가는 52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투자자가 매수한 콜옵션의 행사가인 550달러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따라서 옵션의 가치는 0원이 되었고, 투자자는 권리 행사를 포기합니다.
결과:
1. 초기 투자금(프리미엄) 100달러 전액 손실, 하지만 옵션의 권리행사만 포기한것이므로 손실은 없음.
2. 만약 본주를 구매했다고 하면 300달러가 520달러만큼 상승한것이기 때문에 주당 220달러의 수익으로 22,000 달러만큼 수익을 냈을것임
만기 이후 (50일 ~ 60일):
투자자의 장기적인 안목은 정확했습니다.
주가는 만기일 이후 폭등하여 60일차에 720달러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행사가의 옵션을 너무 짧은 만기로 선택한 탓에, 결국 눈앞에서 엄청난 수익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핵심 교훈:
옵션 투자는 주가의 '방향'뿐만 아니라 '변동성'과 '시간(만기)'까지 정확히 예측해야 하는 정교한 게임입니다.
장기적인 전망이 옳더라도, 단기적인 가격 변동과 만기일을 고려하지 않은 옵션 선택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